C++ - 1건
- 2006/12/08 오늘부터 방학시작. 2학년 2학기를 보내며.
오늘부터 방학시작. 2학년 2학기를 보내며.
Diary
2006/12/08 19:48
오늘, 금요일. 약 20:30 부로 2학년 겨울 방학이 시작 될 듯 싶다.
그동안 학교 다닌다고, 시험공부 한다고 미뤘두었던,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일들을
방학을 통해 해보고자 한다.
그건 역시 '공부'다. 사회로 나갈 준비를 위한 공부들.
우리 컴퓨터 엔지니어들은 오른손(주무기)에는 C/C++/자바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들고,
왼손(보조무기)에는 토익을 비롯한 외국어, 버그 찾기 실력, 말빨(?) 등을 갖추어야 한다.
2학년 2학기, 지난 1학기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자바(JAVA)'를 두 과목이나 들었던
것이다. 우리 컴퓨터 전자과에서 들었던 자바 수업과 같은 공대 계열의 정보통신과에서
들었던 자바 수업!
우리 컴퓨터 전자과에서 들은 자바 수업은 암기가 아닌 개념이해 위주의 수업이었고,
정보통신과에서 들었던 자바 수업은 빡센 '하드 트레이닝' 수업이었다.(실제로 수시로 쪽지
시험을 보고 실습 시험까지 치뤄야 헸다) 같은 3학점을 받는 것이지만 정말 수위가 달랐다.
음...마치 군대 훈련소로 비교하자면 1,2주차와 3,4주차의 정도?
하지만,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던 것은 역시 컴퓨터 언어든 우리 사람이 쓰는 언어든,
언어는' 감각'이라는 것이다.
언어 감각.
영어를 비롯한 타고난 외국어 감각이 있는 사람이 있고, 또 외국어를 익혀가며 그런
감각을 터득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 또한 그런 감각이
있어야 한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는, 컴퓨터와 대화를 나누는 컴퓨터 언어다. 컴퓨터와 이야기
하려면 컴퓨터 언어를 익혀야 하고 그것은 컴퓨터 엔지니어로써 필수다. 마치 우리
대학생들이 취업을 하기 위해 토익이 필수 인 것처럼.
C/C++에 익숙해 있던 나는, 처음 자바를 들으며 처음엔 다소 혼란스러웠지만 점차
편안하고 익숙해짐을 느꼈다. C/C++ 자바는 자세한 문법적 사용에서 다소 차이를
보이지만 결국 한 뿌리이고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감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충분히 익숙해지고 편안해 질 수 있다.
이건 마치 영어에 익숙한 사람이 영어와 비슷한 문법과 어순, 억양을 가진 언어를 쉽게
배워나가는 것과 같은 이치다.
아무튼 이번 학기 자바 수업은 내개 있어서 가장 큰 수확이었고, 유익이었다.
하지만 여하튼 자바가 최근 잘 나가고 있다 해도 나의 주무기는 어디까지나
C언어에서 C++ 그리고 VC++(MFC)로 이어지는 C계열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엔지니어
에게 있어 특정 플랫폼이나 언어 '종속' 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다. 하지만
제품에서의 기능과 제약이 거의 없다면 아마 엔지니어 개인이 선호하는 언어를 사용
하지 않을까. 물론 회사에 소속되게 된다면 또 이야기가 틀려 지겠지만.
방학동안 친구 L과 C계열 스터디와 토익 스터디를 열심히 하기로 했다.
이제 둘이서 프로젝트도 하면서 작품다운 작품을 만들어 가고 싶은 마음이다.
이제 2007년 딱 한 해만이 남았다. 이제 남은 시간을 누구보다 소중히 또한 열정적으로
쓰고 싶다. 그래서 신입이지만 신입답지 않은 걸출한 이병 엔지니어가 되고 싶다^^
그동안 학교 다닌다고, 시험공부 한다고 미뤘두었던,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일들을
방학을 통해 해보고자 한다.
그건 역시 '공부'다. 사회로 나갈 준비를 위한 공부들.
우리 컴퓨터 엔지니어들은 오른손(주무기)에는 C/C++/자바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들고,
왼손(보조무기)에는 토익을 비롯한 외국어, 버그 찾기 실력, 말빨(?) 등을 갖추어야 한다.
2학년 2학기, 지난 1학기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자바(JAVA)'를 두 과목이나 들었던
것이다. 우리 컴퓨터 전자과에서 들었던 자바 수업과 같은 공대 계열의 정보통신과에서
들었던 자바 수업!
우리 컴퓨터 전자과에서 들은 자바 수업은 암기가 아닌 개념이해 위주의 수업이었고,
정보통신과에서 들었던 자바 수업은 빡센 '하드 트레이닝' 수업이었다.(실제로 수시로 쪽지
시험을 보고 실습 시험까지 치뤄야 헸다) 같은 3학점을 받는 것이지만 정말 수위가 달랐다.
음...마치 군대 훈련소로 비교하자면 1,2주차와 3,4주차의 정도?
하지만,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던 것은 역시 컴퓨터 언어든 우리 사람이 쓰는 언어든,
언어는' 감각'이라는 것이다.
언어 감각.
영어를 비롯한 타고난 외국어 감각이 있는 사람이 있고, 또 외국어를 익혀가며 그런
감각을 터득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 또한 그런 감각이
있어야 한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는, 컴퓨터와 대화를 나누는 컴퓨터 언어다. 컴퓨터와 이야기
하려면 컴퓨터 언어를 익혀야 하고 그것은 컴퓨터 엔지니어로써 필수다. 마치 우리
대학생들이 취업을 하기 위해 토익이 필수 인 것처럼.
C/C++에 익숙해 있던 나는, 처음 자바를 들으며 처음엔 다소 혼란스러웠지만 점차
편안하고 익숙해짐을 느꼈다. C/C++ 자바는 자세한 문법적 사용에서 다소 차이를
보이지만 결국 한 뿌리이고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감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충분히 익숙해지고 편안해 질 수 있다.
이건 마치 영어에 익숙한 사람이 영어와 비슷한 문법과 어순, 억양을 가진 언어를 쉽게
배워나가는 것과 같은 이치다.
아무튼 이번 학기 자바 수업은 내개 있어서 가장 큰 수확이었고, 유익이었다.
하지만 여하튼 자바가 최근 잘 나가고 있다 해도 나의 주무기는 어디까지나
C언어에서 C++ 그리고 VC++(MFC)로 이어지는 C계열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엔지니어
에게 있어 특정 플랫폼이나 언어 '종속' 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다. 하지만
제품에서의 기능과 제약이 거의 없다면 아마 엔지니어 개인이 선호하는 언어를 사용
하지 않을까. 물론 회사에 소속되게 된다면 또 이야기가 틀려 지겠지만.
방학동안 친구 L과 C계열 스터디와 토익 스터디를 열심히 하기로 했다.
이제 둘이서 프로젝트도 하면서 작품다운 작품을 만들어 가고 싶은 마음이다.
이제 2007년 딱 한 해만이 남았다. 이제 남은 시간을 누구보다 소중히 또한 열정적으로
쓰고 싶다. 그래서 신입이지만 신입답지 않은 걸출한 이병 엔지니어가 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