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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17 [나의기술지원이야기] 주간기술지원 이야기(8.11 - 8.14) (2)
[나의기술지원이야기] 주간기술지원 이야기(8.11 - 8.14)
workroom
2008/08/17 22:19
기술지원이랄것도 없지만.
한 주간 업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이번주는 그다지 큰 이슈가 없었던 듯 싶네요. 다만 사내에서 운영 중인 메일서버(제가 직접 구축하고 운영 중)가 계속해서 말썽을 일으켜서 다시 한번 사내망을 다운시키는 혁혁한 공로를 세웠드랬습니다.
메일서버는 리눅스 레드햇 계열의 CentOS로 운영 중입니다. 처음에 ClamAV 백신을 설치하긴 했는데 그동안 제대로 동작을 안했던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일서버에서 이상한 패킷을 계속해서 외부로 던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뭔가 DDOS 공격의 일원(?) 된 듯 한거죠.
리눅스 서버를 구축하다보니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꺠닫게 되었습니다.
바로 국내 백신은 리눅스 버젼이 없다는 사실 입니다.
유저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V3 , 요즘 잘 나가는 알약은 말할 것도 없고 ,
뉴테크웨이브의 바이러스 체이서 , 하우리의 바이로봇 등
거의 대부분의 국산 백신들은 리눅스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외국 백신들로 눈을 돌려보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카스퍼스키(Kaspersky) ,
한국에서도 위용을 떨치는 아바스트(Avast) ,
외국에서 유명한 안티바(Antivir) ,
외국 백신 중 제가 가장 좋아하고 현재 선전하고 있는 AVG Anti-virus
등 거의 대부분의 외국 백신들은 리눅스를 지원합니다.
참 재미있는 현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백신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V3를 필두로 한 한국 백신들의 수준은 세계적인 백신들과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낮은 수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백신의 성능을 평가해주는 Virus Bulletin 이라는 회사에서 수행하는 VB100이라는 테스트가 있습니다.
이런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테스트에서 국내 백신들이 순위권에 오르거나 선전했다는 글을 거의 보질 못한 듯 하네요.
반대로 실망스러운 성능과 수치를 기록했다는 건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그래도 일반 유저들은 V3를 많이 쓰긴 하지만, 제 생각엔 V3가 생각보다 그렇게 좋은 백신이라는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여름하늘님글참조)
이런 사실을 약 1년 전부터 알게 되었기 때문에 제가 쓰는 집/회사 컴퓨터에는 V3가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회사에서 준 노트북에도 기본으로 설치해주는 V3를 언인스톨하고 안티바(Antivir)을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제가 사용하는 백신은 제가 쓰는 컴퓨터마다 모두 다르게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다양한 백신을 사용해보고 경험해 볼 수 있으니까요.
회사 노트북 : 안티바(Antivir)
회사 데스트탑 : 알약(V3나 네이버PC그린보다 낫다는 생각)
회사 웹서버 : V3 서버용(어쩔수 없이...)
회사 리눅스서버 : AVG 리눅스 버젼
집 데스트탑 : 아바스트(Avast) -> AVG 8.0 으로....
아무튼, 이번주에 골치 썩이던 리눅스 메일서버에 AVG 리눅스 버젼을 인스톨 한 후, 바로 스캔을 돌리자 테스트용으로 생성했던 abc 라는 계정에 이상한 폴더가 설치되어 있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폴더 및 계정 자체를 삭제하고 그동안 골치 아프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추측)
국내에서 리눅스에 대한 투자와 지원이 얼마나 부족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뭔가 씁쓸하네요.
한 주간 업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이번주는 그다지 큰 이슈가 없었던 듯 싶네요. 다만 사내에서 운영 중인 메일서버(제가 직접 구축하고 운영 중)가 계속해서 말썽을 일으켜서 다시 한번 사내망을 다운시키는 혁혁한 공로를 세웠드랬습니다.
메일서버는 리눅스 레드햇 계열의 CentOS로 운영 중입니다. 처음에 ClamAV 백신을 설치하긴 했는데 그동안 제대로 동작을 안했던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일서버에서 이상한 패킷을 계속해서 외부로 던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뭔가 DDOS 공격의 일원(?) 된 듯 한거죠.
리눅스 서버를 구축하다보니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꺠닫게 되었습니다.
바로 국내 백신은 리눅스 버젼이 없다는 사실 입니다.
유저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V3 , 요즘 잘 나가는 알약은 말할 것도 없고 ,
뉴테크웨이브의 바이러스 체이서 , 하우리의 바이로봇 등
거의 대부분의 국산 백신들은 리눅스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외국 백신들로 눈을 돌려보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카스퍼스키(Kaspersky) ,
한국에서도 위용을 떨치는 아바스트(Avast) ,
외국에서 유명한 안티바(Antivir) ,
외국 백신 중 제가 가장 좋아하고 현재 선전하고 있는 AVG Anti-virus
등 거의 대부분의 외국 백신들은 리눅스를 지원합니다.
참 재미있는 현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백신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V3를 필두로 한 한국 백신들의 수준은 세계적인 백신들과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낮은 수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백신의 성능을 평가해주는 Virus Bulletin 이라는 회사에서 수행하는 VB100이라는 테스트가 있습니다.
이런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테스트에서 국내 백신들이 순위권에 오르거나 선전했다는 글을 거의 보질 못한 듯 하네요.
반대로 실망스러운 성능과 수치를 기록했다는 건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그래도 일반 유저들은 V3를 많이 쓰긴 하지만, 제 생각엔 V3가 생각보다 그렇게 좋은 백신이라는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여름하늘님글참조)
이런 사실을 약 1년 전부터 알게 되었기 때문에 제가 쓰는 집/회사 컴퓨터에는 V3가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회사에서 준 노트북에도 기본으로 설치해주는 V3를 언인스톨하고 안티바(Antivir)을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제가 사용하는 백신은 제가 쓰는 컴퓨터마다 모두 다르게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다양한 백신을 사용해보고 경험해 볼 수 있으니까요.
회사 노트북 : 안티바(Antivir)
회사 데스트탑 : 알약(V3나 네이버PC그린보다 낫다는 생각)
회사 웹서버 : V3 서버용(어쩔수 없이...)
회사 리눅스서버 : AVG 리눅스 버젼
집 데스트탑 : 아바스트(Avast) -> AVG 8.0 으로....
아무튼, 이번주에 골치 썩이던 리눅스 메일서버에 AVG 리눅스 버젼을 인스톨 한 후, 바로 스캔을 돌리자 테스트용으로 생성했던 abc 라는 계정에 이상한 폴더가 설치되어 있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폴더 및 계정 자체를 삭제하고 그동안 골치 아프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추측)
국내에서 리눅스에 대한 투자와 지원이 얼마나 부족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뭔가 씁쓸하네요.

형 그래도 네이버PC 그린 좀 써줘+_+ㅋ
네이버PC그린이 알약 정도만 됐어도 썼는데...
네이버PC그린 너무 않좋아...그리고 하려면
제대로 하지 카스퍼스키꺼 4.0이 뭐니
최소 6.0은 되야 하는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