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커리어 - 2건
- 2007/05/16 드림커리어 발대식! (6)
- 2007/05/05 드림커리어 1기 리더가 되었습니다. (2)
드림커리어 발대식!
Diary
2007/05/16 03:13
드림커리어 발대식 동영상입니다~
드림커리어 지원, 드림커리어 면접, 드림커리어 리더 합격을 거쳐 드디어 발대식이 거행(?)되었었습니다. 시각은 5월 12일 13시 였죠. 장소는 강남이었는데, 가는 내내 설레임과 기대감에 부풀었습니다.
드디어 발대식 행사 장소에 도착!
장소는,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의 강의실 같은 느낌이었습니다.(함께 계신분들이 전부 학생이라 더욱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좌석도 대학 강의실에 있는 그 둥그스름한 그 모양이었습니다)
각 좌석에는 이미 그 좌석의 주인(?)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즉, 커리어 측에서 각 리더들을 1조, 2조, 3조로 나누고 좌석까지 지정해 주어서 자기 좌석을 찾아 앉게 되어 있었습니다.
좌석에는 이름과 학교가 적힌 명찰과 명함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작고 사소한 배려지만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명찰까지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명함'은 정말 깜짝이벤트 같았습니다.저희들을 중요한 고객으로 여기고 세심히 배려함이 느껴졌습니다.
사견이지만, 이번 드림커리어로 커리어(www.career.co.kr)와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 다른 곳에 비해서 정말 신경을 더 많이 써주고 배려 해주는 부분이 많아서 이미지가 아주 좋습니다.(다른 곳이 안 그렇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아무튼 그렇게 54명의 리더들이 모여 멋지고 신나는 발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두둥~
멋지게 양복을 차려입은 사회자 분들이 등장하시고~
일단 순서에 따라 대표이사님을 비롯해서 경영진분들, 또 각 파트별 담당자(리포터즈, 홍보마케터즈, 서비스 모니터즈)분들을 소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면접때 만났던 면접관님을 또다시 뵈었습니다. 그땐 참 무슨 질문을 하실까 두려움(?)의 대상이었지만 발대식날 만난 면접관님은 어느새 푸근한 인상의 삼촌같은 분이셨습니다.
이어지는 순서는 icebreaking 이라고 해서 첫 만남에서의 딱딱하고 서먹한 분위기를 깨는 시간이었습니다. 20-30분 가량 시간을 갖고 서로서로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프로필을 미리 받은 A4용지 9칸(가로세로 각 3칸)에 적어나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A4용지 9칸에 채운 이름으로 빙고게임을 했기 떄문이죠. 근데 제가 적으신 분들은 호명이 거의 안돼서 상품을 못탔습니다. TT
그 다음, 가볍게 음료와 샌드위치를 먹고, 조별 1팀이 되어 '도미노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보통 팀워크를 위해 신입직원들에게 회사에서 실시한다고 하더군요.
도미노를 하나하나 세워가며, 실수로 넘어뜨려 다시 처음부터 세우고, 서로 격려하고, 웃고 하며 저희 드림커리어 리더들의 팀워크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 후, 기념촬영도 하고 기념품도 받고 그렇게 즐거웠던
드림커리어 1기 리더 발대식이 대단원 의 막을 내렸습니다.
어제, 팀별 과제와 개인별 과제를 부여 받았습니다~ 과제가 만만치 않더군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드림커리어 1기 리더가 되었습니다.
Diary
2007/05/05 02:02
어느날,
공모전 사이트에서 취업사이트 커리어(www.career.co.kr)에서 대학생체험단 '드림커리어'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체없이 지원하게 되었는데, 자기소개를 무려 2000자 이상을 써야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이틀에 걸쳐 지원서를 작성하고 그동안 해온 경력들도 최대한 자세히 써서 열심히 지원서를 작성했습니다.
지원자가 많을거란 예상은 했지만 150명 모집에 1500여명이 지원했다는 기사는 나중에 관련기사를 보고야 알았습니다.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그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50명에 뽑히게 되었습니다! 최대한 성심성의껏 지원서를 작성한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듯 싶네요.
그리고 이어서 드림커리어 리더 선발을 위해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모집분야는 3분야로 나뉘어 있었는데, 홍보, 마케팅, 서비스모니터 분야입니다. 제가 지원한 분야는 서비스모니터 분야였습니다. 왜냐하면 지난 SK커뮤니케이션즈 QA경력과 현재 야후! 코리아 버그파인더 경력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분야기 때문이었죠.
커리어넷 본사에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각 4명이 한 팀이 되어 면접을 보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저보다 학력도 좋고 말도 잘하시고 해서 쉽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떨어질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드림커리어가 되었으니까 리더가 되고 못되고는 떨어지더라도 도전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드림커리어 리더(150명 중 53명 선발)에 떡~하니 합격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동안 리더의 경험이라곤 통신모임에서와 군대에서의 경험 뿐이었는데...
'내가 1500명 가운데서 150명에 뽑히고 150명 가운데서 53명에 뽑혔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네요. 경쟁률과 상관없이 도전하고 설사 실수하고 실패하더라도 도전 할 수 있는 용기랄까요.
올해, 야후 버그파인더도 합격하고 드림커리어 리더도 되고...이런 작은 성취가 저를 스스로 변화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런 성취의 기쁨과 도전의 용기를 가지고 제 삶을 발전시켜 나가고 싶네요.

축하합니다~ 모든지 다 열심히 해주세요~^^
화이띵!!
어머, 오빠도 이거 했었어? 내 고등학교 친구도 한 명 이거 한 애 있는데!
드림커리어는 현재 1기가 활동중이고 현재도 하고 있어~
그리고 이게 1기라 '했던 사람'은 없고 '하고 있는 사람'만 있어~
그래;; 과거형이라 미안~ '';;
'조아라'라고 알려나; 아마 내 친구는 마케팅 쪽일텐데.
하하~ 모 그렇다는 거지
조아라씨 보니까 서비스모니터즈네.
나랑 같은 분야다. 어떻게 아는거야?
신기하다~ 역시 인맥이 이렇게 되는건가.
한다리 건너 건너 건너면 다 아는 사이 ㅋ
옷! 내가 예상했던 분야가 아니네;;
나 고등학교 친구야 ^^ 후후- 그러게, 원래 이 바닥이 좁잖아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