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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2 신입사원, 이제 한 달째.

신입사원, 이제 한 달째.

Diary    2007/10/12 21:58   by Keith

안녕하세요.
그러고보니 어느새 제가 신입사원이 된지도 딱 한 달이 되었네요.
저번 달 9월12일에 입사했으니...한 달 정도 되었네요.
처음에는 많이 낯설었는데 매일 같이 회사에서 지내다 보니(평일에는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이 부족하네요) 이제는 많이 익숙해진 기분입니다.
나름대로 이제 업무도 수행하고 조금씩 팀에 보탬이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아직도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빨리 알아야 하는데...
하는 마음이 계속 들게 되네요.

학교에 있었더라면, 지루하고 쉬운 수업을 들으면서 편하게 지냈을텐데
말입니다.
다시 한번 느끼지만 학교에서 배우는건 정말 기초 중에 기초라는
생각입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조차 모르면 솔직히 실무에서 많이 힘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모두 안다고 해서 그리 우쭐해
할 일도 아니죠. 실무에 나가면 그래봤자 초보, 애송이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저도 노력한다고 했지만 사실 많이 부족할 수 밖에 없네요.
이제 겨우 한 달이라...
하지만 이 한 달이 계속해서 쌓여 나간다면 조금씩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저는 네트워크 장비 벤더사에서 일하는 네트워크 엔지니어 입니다.
혹시 이쪽 분야에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아는 한에서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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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2 21:58 2007/10/12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