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11월의 시작.
Diary
2007/11/02 22:30
이번주는 10월의 마지막. 그리고 11월의 시작이 있었던 한 주 였습니다.
회사에 입사하고 가장 바쁘게 보낸 한 주 였던 듯 싶습니다.
화요일날 바로 위 선배와 팀장님과 함께 OSPF 구성 때문에 회사에서 밤새고
다음날 저와 팀장님은 고려대에 웹방화벽 BMT 참석.
선배님은 광주교육청으로.
처음으로 고려대를 가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대학이 좋습니다. 학생들의
밝은 웃음 과 젊고 화사함이 느껴지는게 참 좋더라구요. 사실 회사는
조금 삭막해서요.
고려대 정보전산처에서 담당자분과 우리 웹방화벽의 BMT를 하루종일
(이렇게 오래 할줄 몰랐습니다)했습니다. 잠도 못잔데다.
PAS(파이오링크 애플리케이션 스위치) L4 스위치를 처음으로 제가
직접 설정해야 했기에 긴장이 극도에 달했던 탓에 오후 3-4시가 되자
상당히 피곤해서 눈이 저절로 감기더라구요.
그래도 협력사 분들과 함께 어찌어찌 BMT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사실
저희가 오후3시에 끝내고 저희 다음에 잉카인터넷 장비의 BMT가 있었는데
저희 BMT가 길어지는 바람에 잉카분들은 내일 하기로 했습니다.
잉카 웹방화벽 장비를 우리 PAS 장비와 연동을 해야 했기 때문에 수요일에는
9시30분까지 고려대로 출근을 했습니다. 잉카분들과 담장자분들을 만나고
제가 PAS 설정을 마치고 BMT가 시작되어 저와 협력사분은 밖으로 나와서
점심을 먹고 고려대 캠퍼스를 구경했습니다. 자연계 중앙에
하나스퀘어(?)였던가요.
그런곳이 있었는데 상당히 시설이 좋더라구요. 저도 다시 학생이
되고 싶어졌을 정도였습니다. 하하.
아무튼 그렇게 잉카쪽의 BMT도 끝나고 장비를 철수하며 저는 다시
회사로 복귀 했습니다. 회사에 도착하니 일이 좀 쌓여 있더라구요.
오늘은 회사에서 열심히 맡은 일을 수행했습니다. 오늘 회사 끝나고
선배님과 술한잔 하고 들어왔네요.
요즘 우리 TAC이 무지하게 바쁩니다.
파이오링크 TAC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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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싫어하는 회사 중 하나가 잉카인데ㅋ 컴퓨터를 느려지게해-ㅁ-;; 마구 깔기.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