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 신입사원 일기 9월 17일.
Diary
2007/09/17 22:31
새로운 한 주의 시작!
토요일 일요일날 달콤한 늦잠을 잘 수 있었지만 다시 출근을 위해
새벽 5시 30분 기상을 했죠.
이틀동안 푹 쉰 덕분인지 가뿐하게 일어나고 6시30분 출발!
기분좋게 나왔건만,
월요일이라는 병적이고도 두려운 단어로 인해, 다른 날에 비해 엄청나게
막히는 버스!
아침 햇살은 왜그리 따사로운지. 땀이 삐질삐질 났었습니다.
어찌어찌 회사 도착!
10분 늦었을 뿐인데 이것저것 하다보니 제대로 영어공부를 못함.
그래도 여유롭게 9시 업무 시작.
아직 OJT 중이라 나에게 맡겨진 업무는 없지만 열심히 관련 업무
메뉴얼과 책을 공부했답니다.
오전 11시에 팀장님께서 호출하셔서 회의실에 가서 팀장님의 경험담과
그동안의 본인께서 겪으신 이야기를 해주심. 정말 힘들지만 자신의 길을
걷는 다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살아오셨을 팀장님의 인생 이야기.
Best, modesty, desire, passion, change
팀장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것들. 다시 한번 가슴 속에 깊이 새기고 점심 먹으러 GoGo!
점심은 맛있는 순대국!
제가 먹는걸 좋아하는데 이곳은 음식이 정말 맛있어서 맘에 듭니다.(웃음)
오후에는 '보안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사실들도 깨달았죠. 이곳에 공개할 순 없지만 웹 해킹과 관련된
것들 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웹 해킹과 웹 소스분석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는
것만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정말 유익하고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보안교육을 받고 팀장님께 네트워크 이론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나머지 공부(?)후 퇴근.
오늘도 보람차게 하루를 보냈네요.
솔직히 학교에서 재미없게 공부했던 것보다 약 200배 정도 재밌습니다.
잘해야 하고 많이 알아야 한다는 부담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무 자극없이
학교만 왔다갔다 하던 시절과는 달리 최선을 다해 배우고 공부하고 현업에
있다는 현장감이 피부로 와닿아서 저를 전율케 하네요.
그럼, 내일을 기다리며!
p.s 참, 팀장님께서 예전에 직접 쓰신 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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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기술지원쪽인가 보네. 앞길이 험난합니다.
죄송합니다. 우연히 들러 메세지를 남긴다는게 이상한 에러가 발생하여 동시에 똑같은 메세지가... 삭제해주세요^*^
허허 엄청나게 남기셨군요.
푸들님 왠지 절 아시는 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