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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5 PIOLINK 기술 교육을 강의하다.

PIOLINK 기술 교육을 강의하다.

Diary    2008/07/25 23:10   by Keith

이번주 7월 23일 ,24일 이틀간.
저는 우리 PIOLINK의 애플리케이션 스위치 PAS 정기 교육을 진행하는 강사가 되었습니다.

입사 첫 날, 선배가 진행하는 PAS 교육을 받으며 회사 생활을 시작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제가 교육을 진행하는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교육을 무사히 마치고 편하게 이야기 하고 있지만,
교육이 있기 몇 주 전부터 많은 고민과 걱정을 했던 게 사실입니다.

물론, 그 전 주에 고객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긴 했지만
고객 2분에 대한 교육이었고, 엔지니어가 아닌 일반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었기 때문에 정기 교육 보다는 부담이 적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루에도 몇 번씩 교육자료를 열어보며 어디서 무슨 말을 해야 더
잘할 수 있을지 고민을 했죠.

드디어 결전의 날!
11명의 파트너 엔지니어 분들을 모시고(?)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조금은 긴장된 어조로 저를 소개하고 차근차근 강의를 진행해 나갔죠.

차츰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걱정과 부담이 조금씩 사라지고,
나도 누군가에게 알려줄 수 있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는 뿌듯함과
정기 기술 교육을 진행할 정도로 기술 수준이 성장했다는 만족감, 자신감이
부쩍 자라났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말투나 행동에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할 수 있었죠.
그 덕분에 무사히 저의 첫 PIOLINK PAS 정기 교육을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다는 말입니다.

뭐랄까.
스스로 성장했다는 느낌과 성장해 나아가고 있음을 느꼈고,
팀에서 한 몫을 해내는 '엔지니어' 된 것 같아 보람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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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5 23:10 2008/07/25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