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Ways to Nurture Your Spirit

Diary    2008/06/29 18:06   by Keith

1. When you leave work, really leave work

2. Go for a walk with someone you love.

3. Invite friends over for a potluck dinner, followed by an evening of board games.

4. Unplug the phone during dinner.

5. Don't take work calls in the evening or on weekends.

6. Tell stories instead of wathing TV.

7. Play with your pet.

8. Do something creative or artistic with your hands, and give your mind a rest.

9. Write a long letter to a loved one.

10. Take a leisurely bubble bath while reading your favorite magazine.


- [Vitamins for the Soul] 中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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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9 18:06 2008/06/29 18:06

어느 사이트 기술지원에서.

Diary    2008/06/23 00:46   by Keith


이번주에 어떤 사이트 하나를 기술지원 했었는데요.
사전 미팅에서도 그렇고, 야간에 진행된 기술지원에서도 그렇고, 꽤나 불쾌했던 만남이 있었습니다.

그 사이트는 회사의 네트워크망을 위탁관리해주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었는데 제가 만난 사람들은
바로 그 사이트의 위탁관리 업체의 엔지니어들이었습니다.

사이트의 문제가 몇 달을 끌어왔고 제가 참석하지 않고 진행된 테스트도 계속 실패 해온 사이트였죠.
그래서 벤더 엔지니어를 요청하게 된 듯 싶었습니다.

해당 문제에 대해 작업 전, 사전 미팅을 하면서도 꽤나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중간관리업체 엔지니어들의 말투나 태도들이 정확한 원인 분석이 진행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파이오링크 PAS 문제라고 거의 확신 및 전체를 깔고 있었으며, 그들의 어투 또한
생판 처음 만난 사람을 대하는 말투치곤 사실 조금 무례하기까지 했습니다.

저 또한 경험이 부족한 엔지니어이긴 하지만, 집에 돌아가는 내내 왠지 모를 수모(?)를 당한 것
같은 기분이라(문제의 원인이 우리 파이오링크 장비(PAS)라고 정확히 밝혀진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자존심이 많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기필코 이 문제를 밝혀내리라 다짐했죠. 집에 돌아가는 내내
해당 사이트의 문제를 곰곰히 생각하다 불현듯 스치코 지나가는 것이 있었습니다.

유레카!
저는 일단 90%정도는 제가 생각한 문제가 맞고, 다음날 멋지게 해결해내니라 확신했습니다.

작업 당일, 저보다 훨씬 많은 경험을 가지신 총판 엔지니어분 및 연동장비(어울림방화벽) 엔지니어, 채널엔지니어 및 영업 담당자 등 해당 사이트의 모든 관련자들이 모인 가운데 실망 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사전에, 조용히 총판 엔지니어 분에게 제가 생각한 '문제의 정답'을 말씀드렸습니다.
확인결과, 역시나였습니다.
그동안 테스트가 실패로 끝난 원인이 밝혀짐과 동시에 연동장비(어울림방화벽)와의 문제 또한
드러나는 순간 이었습니다.

결국 그날로써, 모든 문제의 원인를 찾고 일을 끝냈습니다.
중간업체 엔지니어들은 문제 원인을 찾아내자, 무안했던지  더 이상 저에게 모라고 말 한마디
건네지 않더군요. 그런 그들이 조금은 얄미운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튼 새벽녘에야 일이 끝나고 해산했습니다.
원인을 찾아 뿌듯했지만,

겸손이나 배려심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그들의 모습을 떠올리니 같은 엔지니어로서
이내 씁쓸한 기분이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부턴, 이번처럼 함부로 떠들어대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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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00:46 2008/06/23 00:46

My English name is Keith.

Diary    2008/06/13 13:46   by Keith

갑자기 블로그의 이름을 Keith's log 로 바꾸고 필명도 keith로 했습니다.
이유는 다음주 부터 저희 팀에서 영어 '그룹 스터디'를 하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그룹 스터디를 시작하기 전에 영어선생님과 간단한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인터뷰시에 선생님이 English name을 물어보시길래 없다고 하니,
Keith 라는 English name을 선물(?)로 주셨거든요.

다른사람으로부터 영어이름을 받은게(?) 처음이라 뭔가 애착이 가네요. 그리고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시점에 받았기 때문에 Keith를 사용하면 뭔가 영어공부도 더 열심히
할 듯 합니다.

우리 팀, 영어공부 멤버 Harry,Tommy,Dal 모두 열심히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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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3 13:46 2008/06/13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