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의 건축 개념

여행을 하면서 도시들의 건축물들을 보면 이런 건물들은 설계자들이

어떤생각을 하면서 만들고 그들의 세상을 보는 관점이 궁금해집니다.

건축 설계라는 것은 원칙적으로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건물을 짓는 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옷을 입히는 것과 같은데

사람의 체형과 분위기에 맞게 입혀야 어색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외관에 신경을 많이 쓰는것이 트렌드이다 보니 건축물들도

화려한 유행을 따라가기 일쑤인데 지을 당시에는 그럴듯 해 보일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어색한 흉물로 남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건축가들은 건물을 짓고 그 건물은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건축이란 단지 그 외형만을 올리는 일이 아니라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편리함과 효율적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축에 사회성이라는 건 논할 가치가 없습니다.

건축이란 무조건 생활 속의 건축이기 때문에 뗄래야 뗄수없는 관계입니다.

생활속의 건축을 해야되는 건축설계자들은 실제로는 창의적인 것 같으면서

한편으로는 제한된 규제 속에서 비교적 자유롭지 않은 상태에서의

설계가 될 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무조건 아름다운 건물이 최고는 아니며, 100% 실용적인 부분만 강조한 것도

최고는 아닙니다.

가장 이상적인 건축이란 아름다움과 실용성, 조율하기 어려운 이 두가지의

어려운 조합을 목표로 삼고 인간미가 첨가된 것이라 할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