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비시 지역으로 본 관광산업의 초기 모습

관광산업이란 공공지역의 관광과 소비가 행해지는 복합 산업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런데 소비를 위한 공공건물은 19세기가 되기 전까지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때까지의 공공건물은 대부분 종교시설이나 교육시설에 국한되어있었다고합니다.

그러다가 1800년대에 들어서면서 부터 상업적 공공건물이라 할수있는

건축물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시민들의 사회활동이 조금씩 늘어가는 시기와도 겹치는것 같습니다.

관광산업의 초기 모습을 볼수있는 특이한 장소로는 프랑스의 비시지역이

있는데요, 이곳은 천연 샘물이 솟아나는 지역으로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이 물이 병을 고쳐줄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물을 마신다고 합니다.

이런 지역적 특성이 결합되어 이 부근은 간단한 기둥에 지붕만 있는 구조물로

된 길을 따라서 샘물이 있는 곳까지 가게 됩니다.

가는길목마다 노천카페 같은 가게들이 줄지어 있고 노천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있으며 사람들은 이곳에 앉아 물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곤합니다.

이렇게 지역적 특색이 방문객의 발길을 끊이지 않게 하면서 주위의

상업시설이 덩달아 발전하면 관광산업이 시작된다라고 할수 있을것입니다.

이런 방문객들을 위한 시설들은 관광수입이 되어 지역경제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죠.

이런 선순환을 통해 관광산업이 발전해 온것같습니다.

지금도 프랑스 비시 지역은 물을 소재로한 호텔과 상업시설들이

많이 들어와서 관광객들을 사로잡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