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들의 그림과 건물

화가들의 그림과 건물을 보면 서로 상관되는 점이 많이 존재합니다.

17세기 유럽의 화가들은 모두 다는 아니지만 보통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많이 그렸습니다.

특히 독일이나 네덜란드, 폴란드의 화가들이 그러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일상생활을 통해 심오한 주제를 말하려 한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고흐의 감자먹는 사람들이란 그림은 실내의 풍경이 나오는데

이들 삶의 한쪽 면을 보여주는 격식을 차리지 않은 방식입니다.

남과여, 사람과 동물 등이 공존하면서 일상 생활의 느낌을 많이 받게 합니다.

실제로 화가들이 왕족이나 귀족들이 사려고하는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사람들의 평등이나 자유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그림을 그린것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지만 화가들의 공간 감각이나 비례를 따지는 능력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들이 더러 생기게 됩니다.

화가 베르메르의 델프트의 거리라는 작품을 봐도 그런 공감각의 극치를

볼수 있습니다.

사람과 건물과 여러 사물들의 등가성이라는 법칙을 가지고

절묘한 조화를 이뤄낸 그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가치관이나 관념들이 사물과 사람간의 실제적인 면을 더

생각하게 하는 건물들이 많이 지어지게 된것 같습니다.

화가들의 예술적인 유산이 그 나라의 현대 건축물의 바탕을 만드는데

어느정도 일조 했다는 느낌입니다.